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한국 반도체 업체에 대해 중국에 반도체를 팔지 말라고 압박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43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한국 반도체 업체에 대한 중국 판매 금지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대기업인 마이크론에 칼을 빼들었다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한국 반도체 업체에 중국에 반도체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이 신문이 보도했다.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에 대한 제재 조치를 취했다.하지만 미국 정가의 주요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이 마이크론의 공백을 메워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공화당 소속인 미 하원의 마이클 맥콜 외교위원장과 하원 미 · 중 전략경쟁 특별위원회 마이크 갤러거 위원장이 2일 (현지시간) 지나 라몬도 상무장관에게 보낸 공개서한에 따르면 이같이 밝혔다.마이크론의 중국 시장 공백을 한국과 일본 업체들이 차지해 마이크론을 약화시키지 않도록 미 상무부가 양국에 협력을 요청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