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aespa의 새 앨범'걸스 (girls)'가 일주일 만에 선주문 100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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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걸그룹 aespa의 새 앨범 「 girls 」 가 일주일 만에 예약판매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9일 보도했다.9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aespa
    /6월 9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기 걸그룹 aespa의 새 앨범"girls"가 일주일 만에 예약판매 100만장을 돌파했다.
    9일 소속사 sm 측에 따르면 aespa 미니 2 집'걸스 (girls)'가 지난 2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예약량 100만장을 넘어서며 데뷔 이래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어 또 한 번의 깜짝 성적이 기대된다.
    2020년 11월 가요계에 데뷔한 aespa는'black mamba', 싱글'next level', 미니 1 집'savage'까지 3 연속 히트하며 명실상부한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데뷔 이후 그룹의 다양한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반은 음원 · 음반 판매 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이번 앨범 발매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