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멤버 김도영이 드라마'사운드 트랙 1'ost에 참여한 것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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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남성 그룹 nct의 멤버 김도영이 드라마'사운드 트랙 1'ost 작업에 참여했다
17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남성 그룹 nct의 멤버 김도영이 드라마 < sound track 1 >의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그가 부른 ost도 오는 22일 공개가 확정됐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17일 사운드 트랙 1 측에 따르면 도영은 이번 드라마의 ost 7번째 곡어 리틀 비트 모어 (a little bit more)를 열창했다.헤어지는 걸 알면서도 조금 더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도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과 섬세한 감성은 곡의 간절함을 더했다.
이에 따르면 영이는 녹음 종료 후 더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추가 녹음을 요청하기도하고 따로 시간을 내 다시 녹음하는 등이 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고 한다.한편'a little bit more'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이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사운드트랙 1'은 로맨틱 뮤지컬로 20년 지기인 남녀가 2주간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박형식과 한소희가 출연한다.이 드라마는 다음 달 정식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