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은 1회에만 무려 40여 차례나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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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3일 (현지시각)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에 배우 전지현 (본명 전지현)이 캐스팅됐다. 《蓝色海洋的传说》「 푸른 바다의 전설 」 《蓝传》被指抄袭
    13일 (현지시간)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이 전지현과 이민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방영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무명의 시나리오 작가 박기현씨로부터 표절 고소를 당한이 드라마는 1회에만 40여개의 유사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iaoQiXian (음역) 작가는 1 일부 터 4 일간'블루'드라마 게시판의 공식 문건을 발부 하여 고소 하여 자신이 연극과 이전의 저작 「하이 웨는 해양 전설'(진주 조개 잡이) 매우 비슷하다. 1회만 보면 뿐만 아니라 같은 인어를 소재로 에피소드 설정과 표현방식도 닮았다.그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빼앗기고, 조금 고쳐도 뭐라 할 것 없고, 잘못했다고 비난받거나 발붙이지 못하는 것이 무명 작가들의 딱한 점이라고 분노했다.박 작가는"원작인'바다'는 2006년 11월 이미 판권을 등록했다"며"10년 전이 작품을 가지고 30여개 영화사를 방문했는데이 과정에서 설정이 유출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인어가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설정, 인어가 경제관념이 없어 경찰서에 끌려갔다 구출됐다는 설정, 경찰서 안에서 어항의 물고기와 교신한다는 설정 등 두 작품이 비슷한 설정으로 1회에만 40여 곳이 나왔다.인어 비늘의 색깔과 초능력, 지중해 배경까지 교묘하다.박 작가는 sbs와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재고에 엄중 사과를 요구하며 두 작품 간의 표절 비교를 마친 후 더 이상의 글을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실제로'블루'의 박지은 작가 역시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의 전작'별에서 온 그대'는 웹툰'설희'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원작자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바 있다.sbs와 제작사는 아직'파란'표절에 대해 공식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